통증에 관하여

노화방지를 위한 레이저 시술을 받으며 마취연고라는것을 알았다

나름 번득이는 생각이라고
올레길을 걸을때 발가락이 아프니까
<마취연고를 발라놓으면 좋겠다~>
라고 얘기 했더니
나의 지인 최원장은 이렇게 얘기 했다.

< 그럼 몸이 망신창이가 되는거야!
통증이라는 것은 몸을 보호하기 위하여 있는거야

몸에 문제가 있다구 신호를 보내는거지...

마취를 시켜놓으면 피가 나고 살이 떨어져 나가도 모르고
몸을 막 쓸꺼 아냐?

.....

통증이란
몸을 보호하기 위해 있는거야......


그렇다.
여러가지 형태로 신호를 보내줘야 한다.
나는 아프고 뭔가 잘못되고 있다고...

내 몸과 마음은 그 신호에
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것이다.

마취가 되어버린 상태로 나는 무방비해져 있고
이미 많은 상처를 입고 있는것을
몰랐는지도 모른다.

통증이란....
그 자체로 절망 스러운 것이...
아니..다....

by 밍키엄마 | 2011/11/01 14:05 | 유희생각2 | 트랙백 | 덧글(0)

꼬리는 재밌어

by 밍키엄마 | 2011/03/24 10:58 | 내사랑 밍키 | 트랙백 | 덧글(2)

고냥이 발톱깍다

by 밍키엄마 | 2011/03/22 11:09 | 내사랑 밍키 | 트랙백 | 덧글(1)

하고 퇴원

반짝 반짝 두눈이 돌아왔어요~

by 밍키엄마 | 2011/03/22 10:59 | 내사랑 밍키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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